Navigation Menu

Snatorini

  • 작성자: geoworld
  • 등록일: 8월 27, 2017
  • 분류:

산토니리는 지중해에 있는 화산섬으로 그리스에 속한다. 지중해성 기후가 잘 나타나는 대표적인 곳이다. 하얀 건물들과 푸른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져 있는 그림 같은 풍경을 영화나 엽서에서나 볼 줄 알았는데 이 곳을 갈 수 있었던 건 행운이다. 섬의 건물들은 대부분 희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벽이 두껍고 창문이 작다. 흰색은 강렬히 내리쬐는 햇빛을 반사하고, 두꺼운 벽과 작은 창문은 열기와 따가운 햇빛을 차단 해준다. 여름 고온 건조… 건조해서 그런지 그늘로 들어가면 더위를 피할 수 있었다.

오랜 시간을 머문 것은 아니고 아침 일찍 도착해서 다음 날 새벽에 나왔다. 조금 늦어진 이유는 난민들로 인해 배가 연착된 걸로 알고 있다. 실제 배에 오르자 배에는 난민들이 가득차 있었다. 덕분에 내리는 과정에서 잠깐 일행과 헤어지는 해프닝도 있었다.

그리스 산토리니 vr파노라마 12곳 Tour…삼각대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촬영해서 작업하기 힘들었다. 지중해성 기후, 산토리니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식물은 포도… 와인공장도 있었다. 보통 우리가 보던 포도를 재배하는 방법이 달랐다. 포도 덩굴이 땅을 기고있었다. 그냥 땅을 기고있는 줄로만 알았다. 진실은?

땅에는 바구니가 있었다. 산토리니 vr투어속에서 확인(?)를 할 수 있다.
산토리니는 포도나무 기생충에 강한 면역성을 보이는데 이는 산토리니의 화산토가 기생충이 살기에 적합한 성분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한다. 이런 영향으로 산토리니 포도농장에서는 많은 포도나무의 뿌리가 수세기 동안 지탱해 왔다고한다.

산토리니에서는 “Koulara”라고 불리는 특별한 포도재배 방법을 사용하는 데 포도나무가 원형 바구니 형태로 자라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바구니 속으로 자라게 되는 포도는 강한 바람과 햇빛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런 koulara는 종종 작은 공간에서 자라곤 하는데 이를 보는 행인들은 야생 덤불로 착각을 하기도 한다.
8월은 포도 수확기였습니다. 땡볕에 포도 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Facebooktwittergoogle_plus

댓글 달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