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20 13:37
여성가족부·10개 경제단체, '성별 균형 성장' 이끈다
 글쓴이 : 김택구
조회 : 4  

여가부, 대한상공회의소 등 10개 경제단체 대표 업무협약


"다양한 소비 욕구 만족 시키기 위해 기업 내 다양성·포용성 필요해"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10개 경제단체와 함께 기업 내 성별 균형 성장을 이끌기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 정윤숙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김순옥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수 벤처기업협회 전무 등 10개 경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 시키기 위해 기업 내 다양성과 포용성이 필요하며 이는 기업 내 직장 문화 개선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공감에서 마련됐다.

우리나라는 여성의 경제 활동 참가율은 증가하고 있으나 여성 관리직 및 임원 비율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의사결정 영역에서 성별 균형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여성의 경제 참가율은 2010년 49.6%에서 지난해 52.9%를 기록했지만 임원 중 여성 비율은 2.3%, 관리직 12.5%에 그치고 있다.

10개 경제단체와 여가부는 협약을 맺고 의사결정영역에서의 성별 균형 수준을 높이기 위해 조직 내 연구·조사,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기업지원, 인식 개선을 공동 추진한다. 실무기획단을 구성해 성별 균형 확보가 기업 성과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실증 연구, 기업대표·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여성에 불편한 환경을 두고 배려하기보다 애초에 배려가 필요 없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기업의 성별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기업 대표 간담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함께 참여하는 경제단체와의 공고한 동반자관계를 바탕으로 기업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평등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435935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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