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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볼리비아 - 우유니 소금사막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1-02-05 (토) 06:06 조회 : 1702





각종 여행안내 사이트나 책자에는 바다였던 우유니는 지각 변동으로 바다가 솟아 오른 후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물은 모두 증발하고 소금 결정만 남아 형성된 곳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

우유니 호수가 4만 년 전에 바다였는 것은 믿기가 어렵겠죠?
4만 년 전이면 구석기시대이고,
또 이 시기에 아메리카 선주민이 베링해를 거쳐 아시아에서 이 대륙으로 간 시기와 비슷합니다.

우유니 호수의 생성 원인?
바다에서 올라온 바닷물이 증발했다고 하지만 믿기 어렵습니다.
습곡 운동으로 지반이 상승하는데 바닷물이 그대로 고스란히 올라올 수 있을까요?

염호가 생긴 이유는
주변의 물이 분지로 들어갈 때 염소 이온과 나트륨 이온이 섞여 있는데
이것들이 만나 소금이 된다는 거죠.

호주와 사하라 사막에도 크고 작은 수많은 염호가 있습니다.
호주의 사막(순상지 고원)은 지질이 수십억 년 된 것은 알고 계시죠?
바다가 올라와서 증발하여 염호가 되었다는 것은 아무래도 속설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지각변동으로 바다가 솟아 올라 거대한 호수가 되었다는 이야기, 믿기 어려운 이야기죠

원래 바다였던 곳이 지각변동 후 고원이 되었다가 신생대 때 호수였으나
여러 기후 변화를 겪으면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맞겠죠?

소금 평원은 주로 건조지역에서 형성됩니다.
특히 건조 지역의 호수인 플라야에서 수분이 증발한 이후 드러나는 호수 바닥에 잘 나타납니다.
플라야는 평지의 낮은 지점에 빗물이 고이거나 지하수면이 상승으로 물이 고일 때 형성됩니다.

이후 수분이 증발하면 퇴적물이 드러나고,
퇴적물에는 소금이 매우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각형의 균열은 점토가 많은 플라야에서 잘 나타납니다.
이는 점토 내부의 수분이 증발하여 점토층 표면이 수축되었기 때문입니다.
규칙적인 범람과 증발은 지표면을 평평하게 만듭니다.

* 아래 내용은 '지리교사들 남미와 만나다'(지리교육연구회 지평,푸른길)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알티플라노라는 말은 에스파냐 어로 ' 높은 평원', 즉 고원이라는 뜻이다. 페루, 볼리비아, 칠레로 이어지며, ......(중략) 남쪽에는 우유니 소금 사막과 수심이 얕은 여러 개의 소금 호수(염호)가 있다. 알티플라노 고원의 출현은 안데스 산지의 형성과 관련이 깊다. 지각 변동으로 안데스 산지가 솟아오르면서 알티플라노 지역도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신생대의 빙하기에 접어들 때 알티플라노 전 지역은 거대한 호수였으나, 그 후 기후 변화를 겪으면서 호수의 면적은 점차 줄어들었다. 그 흔적으로 현재 남아 있는 것이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의 티티카카 호와 볼리비아 남동부의 포오포 호, 남서부의 우유니 소금 사막이다. 북쪽에는 거대한 호수가 발달해 있는데, 왜 남쪽은 소금 사막일까? 알티플라노 고원은 남위 15도에서 21도에 걸쳐 있다. 북쪽은 적도에 가까워 연 강수량이 약 800mm에 이르며 비교적 습윤한 편이다. 그러나 남쪽은 아열대 고압대에 위치해 있고, 아마존 분지에서 불어는 습한 기류가 안데스 산지에 막혀 연 강수량이 200mm 미만으로 건조한 편이다. 강수량이 적으면서 낮에 기온이 높은 곳은 증발량이 많기 때문에 소금기가 땅에 쌓이고 소금 사막이 발달하게 된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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